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작중 행적/시즌 1 (문단 편집) == [[나 돌아갈래~]] == * 버거를 굽던 도중 패티와 자신이 해파리로 바뀌는 상상을 하던 도중 버거를 태워버리고 주방에 불까지 냈다. 뒤이어 출동한 [[소방관]]이 물을 쏘는데 스펀지라 물을 흡수하고 불난쪽으로 쓰러져서 크기가 얼음조각 정도로 줄었다 * 스폰지밥이 친 사고가 한 주에만 벌써 4번째에 이르자, 집게사장과 상담을 하는데 이 때 자기는 자연으로 돌아가 해파리와 살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집게사장은 크게 웃으며 집게리아가 그의 고향이자 보금자리라고 말하며 그를 설득하는데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박차고 도망간다. 모자까지 집어던지고 나갔는데 집게사장은 하루도 안되어 돌아올거라고 말한다. * 자연으로 떠나기 전 징징이와 뚱이에게 자기 물건들을 나눠주고 자연으로 향한다. 바지와 팬티까지 벗고 해파리 동산으로 떠난다. 이에 다람이와 징징이는 얼마나 버틸지 얘기하며 각자 집으로 돌아간다. 참고로 다람이는 1주일, 징징이는 [[제4의 벽|11분]]이라고 대답했다. * 본격적으로 해파리를 따라다니며 풀을 뜯어먹고 교감을 시도하는데, 손만 다치고 만다. * 스폰지밥을 설득하고자 뚱이와 다람이가 티나는 국어책 읽기 톤으로 피크닉을 연기하는데, 뚱이는 스폰지밥이 떠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해파리채를 이용해서 그를 잡으려고 하는데 이 때 오르골풍의 배경음악과 함께 흐르는 뚱이의 광기가 공포를 자아낸다. [[https://www.youtube.com/watch?v=IZQh1Thckj0|해당 클립]] * 뚱이에게 쫒기다가 해파리집으로 도망치는데 밖에 나갔다가 돌아온 해파리들에게 여기저기 쏘이고 동굴로 들어가 잠을 청하지만 야생벼룩에게 물려 극심한 가려움을 호소하다가 결국 쓸쓸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 있던 친구들과 동료들이 환영파티를 열어준다.[* 징징이도 끼어있었는데, 스폰지밥이 없다고 집에서 파티를 열던 그였으나 없으니까 허전했는지 [[츤데레|바지까지 건네주며 복귀를 환영해주었다.]]] --역시 비키니시티 [[인싸]]--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들에게 가려움을 옮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